안녕하세요! 8월, 한여름의 더위를 피하고 싶어서 홋카이도 삿포로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예상대로 날씨는 덥지 않고 선선해서 걷기 너무 좋았고, 다양한 먹거리와 자연 속 힐링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일본은 맛집기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지금부터 여행기 시작할게요 🧳
📍 Day 1 – 삿포로 도착 & 첫 산책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후, 가볍게 짐을 풀고 동네를 산책했어요.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라고요. 어디를 가든 일본 특유의 질서정연한 느낌이 확 느껴졌고, 나무와 바람 소리가 참 좋았어요.






🍜 라멘 & 오도리 공원에서의 여유
둘째 날 아침, 유명한 이치란 라멘집에서 라멘을 먹었어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이 정말 일품! 체인점이라고 하지만 맛나요!
이후 오도리 공원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넓은 잔디밭과 곳곳에 자리한 벤치에서 힐링했어요. 현지인들도 점심시간에 많이들 산책을 나오더라고요.




저녁 무렵 도심에 있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어요. 올라가는 길도 멋졌지만, 정상에서 바라본 도시 풍경은 정말…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해가 질 무렵에 갔더니, 노을과 야경이 겹쳐진 황금 타이밍!
🐏 Day 2– 양고기 바베큐와 특별한 맛
홋카이도는 양고기 요리인 징기스칸으로도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꼭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현지 식당에 갔는데…
진짜 고기 냄새도 안 나고, 양념이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 질도 부드럽고 야채랑 함께 구워먹으니까 식감도 완벽했어요! 다만 에어컨이 없어서... 땀을 뻘뻘.. 꼭 에어컨 있는 음식점 찾아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 Day 3 – 오타루 당일치기 소도시 감성





삿포로에서 전철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오타루! 예쁜 운하와 레트로한 거리가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바닷바람이 살짝 부는 날씨 덕분에 기분도 맑아졌답니다. 소소한 상점들도 구경하고 디저트도 하나씩 맛봤어요.
특히 운하 근처는 사진 찍기 정말 좋아요. 감성샷 하나쯤은 무조건 건질 수 있어요 📷
🙌 이렇게 해서 3일간의 삿포로 & 오타루 여행이 끝났어요.
8월의 홋카이도는 너무 덥지도 않고,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여행지라서 정말 만족스러웠고,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혹시 삿포로나 오타루 여행 준비 중이시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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